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21점을 폭발한 김단비를 앞세워 72-61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 강계리가 새해 첫 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 앞에서 댄스를 추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신한은행 강계리가 새해 첫 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 앞에서 댄스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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