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프로농구 수원 kt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벌어졌다.
kt 허훈이 오리온 박진철(왼쪽)과 이정현의 밀착수비 사이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13승 1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은 수원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 kt는 오리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 허훈이 오리온 박진철(왼쪽)과 이정현의 밀착수비 사이에서 공을 놓치고 있다.
13승 1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은 수원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 kt는 오리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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