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회복한 키움 조상우가 경기 전 훈련에 앞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61승 5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3위의 삼성은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1승 5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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