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과 한화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8-8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은 6-8로 뒤지던 9회 말 2사에서 김웅빈이 2타점 2루타를 쳐 8-8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점을 허용한 한화 정우람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은 6-8로 뒤지던 9회 말 2사에서 김웅빈이 2타점 2루타를 쳐 8-8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점을 허용한 한화 정우람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