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KIA가 선발 멩덴의 6이닝 7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앞세워 8-1 승리를 거두면서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승리를 이끈 KIA 멩덴이 솔로포를 친 류지혁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승리를 이끈 KIA 멩덴이 솔로포를 친 류지혁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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