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LG 보어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친 후 박용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보어는 8타석만에 KBO 데뷔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장식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5회말 2사에서 LG 보어가 우중월 솔로홈런을 친 후 박용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보어는 8타석만에 KBO 데뷔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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