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3일 오후 2시 시작하는 2021 KBO 개막전 두산-KIA(1경기)전을 비롯해 SSG-롯데(2경기), 키움-삼성(3경기)전을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1회차를 발행한다.
스페셜 게임의 참여 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아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가 많다.
1회차의 경우 1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하며, 경기 시작 10분 전인 3일 오후 1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결과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발표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시즌 개막을 맞아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야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추신수가 합류한 SSG 랜더스 등 재미 요소가 한층 높아진 KBO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토토 구매 및 자세한 일정, 참여 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nyu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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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게임의 참여 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아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가 많다.
1회차의 경우 1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시작하며, 경기 시작 10분 전인 3일 오후 1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결과는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발표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시즌 개막을 맞아 최고 인기 상품 중 하나인 야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추신수가 합류한 SSG 랜더스 등 재미 요소가 한층 높아진 KBO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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