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한화가 두산에 12-5 대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의 호투 속에서 힐리와 유장혁, 이도윤, 최인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화 이성열이 승리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1 KBO리그는 오는 30일까지 시범경기를 진행한 후 4월 3일 개막한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한화가 두산에 12-5 대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의 호투 속에서 힐리와 유장혁, 이도윤, 최인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화 이성열이 승리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1 KBO리그는 오는 30일까지 시범경기를 진행한 후 4월 3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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