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2주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11일 오후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기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추신수가 등번호 17번을 양보해준 이태양에게 시계 선물을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SSG 랜더스 추신수가 2주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 11일 오후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기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았다.
추신수가 등번호 17번을 양보해준 이태양에게 시계 선물을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