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가 종료 직전 터진 최진수의 역전 덩크슛을 앞세워 77-76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현대모비스는 1위 전주 KCC와의 차이를 1.5경기차로 좁혔다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 덩크슛을 성공시킨 현대모비스 최진수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2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가 종료 직전 터진 최진수의 역전 덩크슛을 앞세워 77-76 한 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질주한 현대모비스는 1위 전주 KCC와의 차이를 1.5경기차로 좁혔다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 덩크슛을 성공시킨 현대모비스 최진수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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