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시)=김영구 기자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 야구장에 마련된 SK 스프링캠프 훈련장을 찾아 가볍게 러닝과 캐치볼을 하면서 몸을 풀었다.
밝은 표정속에 러닝하는 김광현.
photo@maekyung.com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 야구장에 마련된 SK 스프링캠프 훈련장을 찾아 가볍게 러닝과 캐치볼을 하면서 몸을 풀었다.
밝은 표정속에 러닝하는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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