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서 오리온이 24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린 이승현의 활약을 앞세워 82-74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2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 경기에서 오리온이 24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올린 이승현의 활약을 앞세워 82-74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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