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장충체육관)=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한국전력 황동일이 몸을 던져 디그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실점하고 말았다.
13승 10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5위 한국전력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한국전력 황동일이 몸을 던져 디그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실점하고 말았다.
13승 10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5위 한국전력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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