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장충체육관)=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배구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우리카드 리베로 이상욱이 디그를 위해 몸을 던졌지만 실점하고 말았다.
10승 9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OK금융그룹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의 OK금융그룹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배구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우리카드 리베로 이상욱이 디그를 위해 몸을 던졌지만 실점하고 말았다.
10승 9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OK금융그룹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의 OK금융그룹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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