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474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챕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3억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과 조혜림(왼쪽)이 18번 홀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474야드)에서 '하나금융그룹 챕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3억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과 조혜림(왼쪽)이 18번 홀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