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대전)=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에서 한화가 3득점을 하자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이 박수를 치고 있다.
리그 최하의 한화는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7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부동의 1위로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 남겨 놓은 NC는 한화전 승리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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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말에서 한화가 3득점을 하자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이 박수를 치고 있다.
리그 최하의 한화는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7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부동의 1위로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 남겨 놓은 NC는 한화전 승리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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