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17–5로 승리하며 창단 첫 PS 진출을 확정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강백호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17–5로 승리하며 창단 첫 PS 진출을 확정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강백호와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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