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한화 노수광이 두산 최주환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이 1단계로 낮아져 야구장에 일부 관중입장이 허용됐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에서 한화 노수광이 두산 최주환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이 1단계로 낮아져 야구장에 일부 관중입장이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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