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국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12일 부터 프로스포츠가 3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photo@maekyung.com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세 진정 국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12일 부터 프로스포츠가 3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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