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루에서 LG 박용택이 뜬공을 치고 있다. 박용택은 개인 통산 2223경기에 출장, 이 부문 1위 기록을 가진 정성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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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말 1사 2루에서 LG 박용택이 뜬공을 치고 있다. 박용택은 개인 통산 2223경기에 출장, 이 부문 1위 기록을 가진 정성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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