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윌리엄스 KIA 감독이 허리를 숙이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IA와 공동 5위를 기록 중인 두산은 KIA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KIA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윌리엄스 KIA 감독이 허리를 숙이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IA와 공동 5위를 기록 중인 두산은 KIA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KIA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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