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9회말에 터진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4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두산이 9회말에 터진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4연패에서 탈출했다.
9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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