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LG 라모스가 두산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로 시즌 34호 선제 투런포를 날린 후 3루를 돌면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LG 라모스가 두산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로 시즌 34호 선제 투런포를 날린 후 3루를 돌면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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