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이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LG 박용택을 위해 고별행사를 마련했다.
2002년 LG 유니폼을 입고 좌익수로 데뷔한 박용택이 좌익수 자리에서 두산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이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LG 박용택을 위해 고별행사를 마련했다.
2002년 LG 유니폼을 입고 좌익수로 데뷔한 박용택이 좌익수 자리에서 두산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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