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이사회를 열고, 고 최숙현 선수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철인3종협회를 관리 단체로 지정했습니다.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 모 선수는 재심에서도 영구제명됐고 뒤늦게 사과한 김도환 선수는 10년 동안 선수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MBN #굿모닝MBN #최숙현 #대한체육회 #경주시청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 모 선수는 재심에서도 영구제명됐고 뒤늦게 사과한 김도환 선수는 10년 동안 선수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MBN #굿모닝MBN #최숙현 #대한체육회 #경주시청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