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김영구 기자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0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개막 이후 처음으로 관중들이 입장한다.
정부의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따라 이날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한다.
모든 야구장에 출입자 정보 확보를 위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 야구팬들은 사전에 QR코드를 발급받아 입장시 스캔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일찌감치 입장한 관중들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0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개막 이후 처음으로 관중들이 입장한다.
정부의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따라 이날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이 시작한다.
모든 야구장에 출입자 정보 확보를 위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 야구팬들은 사전에 QR코드를 발급받아 입장시 스캔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일찌감치 입장한 관중들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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