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BO역대 22번째 600경기 출장한 LG 진해수가 시상식을 갖고 KBO 정운찬 총재와 LG 류중일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BO역대 22번째 600경기 출장한 LG 진해수가 시상식을 갖고 KBO 정운찬 총재와 LG 류중일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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