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 초 무사 만루에서 삼성 이원석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원석은 9회까지 3타점 2루타, 3점 홈런, 2타점 안타로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만 빠졌다.
16승 8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9회 초 무사 만루에서 삼성 이원석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원석은 9회까지 3타점 2루타, 3점 홈런, 2타점 안타로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만 빠졌다.
16승 8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LG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LG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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