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가 선발 김태훈의 5이닝 2실점의 호투와 솔로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의 최정의 활약속에 8-6 승리를 거뒀다.
SK 염경엽 감독과 정영일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가 선발 김태훈의 5이닝 2실점의 호투와 솔로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의 최정의 활약속에 8-6 승리를 거뒀다.
SK 염경엽 감독과 정영일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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