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 2사 1,2루에서 kt 좌익수 오태곤이 키움 박정음의 외야 깊숙한 타구를 펜스 앞까지 쫓아가 잡아내고 있다.
10승 11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로 키움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kt는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 2사 1,2루에서 kt 좌익수 오태곤이 키움 박정음의 외야 깊숙한 타구를 펜스 앞까지 쫓아가 잡아내고 있다.
10승 11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로 키움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kt는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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