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사동)=천정환 기자
1일 오후 서울 신사동 KBL 센터에서 울산 모비스의 양동근이 은퇴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동근이 유재학 감독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년간의 현역생활을 마감한 양동근은 은퇴 후 1년간 코치 연수를 받으며 지도자 준비를 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오후 서울 신사동 KBL 센터에서 울산 모비스의 양동근이 은퇴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동근이 유재학 감독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7년간의 현역생활을 마감한 양동근은 은퇴 후 1년간 코치 연수를 받으며 지도자 준비를 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