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훈련을 가졌다.
플렉센, 유희관이 장난을 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프로야구 개막일은 4월 중으로 잠정 연기됐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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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 유희관이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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