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투손) 안준철 기자
kt위즈 투수들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라이브 피칭을 가졌다.
신인 우완투수 소형준이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유신고를 졸업한 소형준은 올해 1차지명으로 kt에 입단했다. 유신고 시절 청소년대표에도 선발돼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투수라 기대가 크다. 올 시즌 목표가 신인왕이라는 소형준은 대형 신인의 자질을 갖춘 선수로 평가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위즈 투수들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라이브 피칭을 가졌다.
신인 우완투수 소형준이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
유신고를 졸업한 소형준은 올해 1차지명으로 kt에 입단했다. 유신고 시절 청소년대표에도 선발돼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투수라 기대가 크다. 올 시즌 목표가 신인왕이라는 소형준은 대형 신인의 자질을 갖춘 선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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