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양체육관)=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가 오리온을 꺾고 3연승 가도를 달렸다.
SK는 워니와 헤인즈 김민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SK 워니와 안영준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오리온은 5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에서 SK가 오리온을 꺾고 3연승 가도를 달렸다.
SK는 워니와 헤인즈 김민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SK 워니와 안영준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오리온은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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