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양천구)=김영구 기자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열렸다.
미국의 캠든 풀키넨이 쇼트를 연기한 후 피겨 화동으로 부터 피카츄 인형을 전달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열렸다.
미국의 캠든 풀키넨이 쇼트를 연기한 후 피겨 화동으로 부터 피카츄 인형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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