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8년 시작해 올해로 제32회를 맞은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동국과 박지성, 기성용 등 역대 수상자를 배출한 시상식에서는 축구 꿈나무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차범근 회장은 "꿈나무 여러분이 이제는 나의 꿈"이라면서 "꿈이 큰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영상취재 : 김병문 기자
이동국과 박지성, 기성용 등 역대 수상자를 배출한 시상식에서는 축구 꿈나무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차범근 회장은 "꿈나무 여러분이 이제는 나의 꿈"이라면서 "꿈이 큰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영상취재 : 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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