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는 9일 오후 5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S더비를 ‘클래식 데이’로 치른다.
‘클래식 데이’를 맞아 홈팀인 SK나이츠는 클래식 유니폼인 파란색 유니폼을, 원정팀인 삼성 썬더스는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양 팀은 이번 대결에서 한발 먼저 앞서 나가 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는 9일 오후 5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 S더비를 ‘클래식 데이’로 치른다.
‘클래식 데이’를 맞아 홈팀인 SK나이츠는 클래식 유니폼인 파란색 유니폼을, 원정팀인 삼성 썬더스는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양 팀은 이번 대결에서 한발 먼저 앞서 나가 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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