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국제공항)=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0 시즌을 위해 호주로 스프링 캠프를 떠났다.
조인성-배영수 코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0 시즌을 위해 호주로 스프링 캠프를 떠났다.
조인성-배영수 코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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