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장충체육관)=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1세트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42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우리카드는 OK저축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1세트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승점 42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우리카드는 OK저축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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