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의 경기가 벌어졌다.
오리온의 새 외국인 선수인 아드리안 유터의 영입으로 오리온을 떠나게 될 하워드가 추일승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오리온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 KT 역시 오리온을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부산 KT의 경기가 벌어졌다.
오리온의 새 외국인 선수인 아드리안 유터의 영입으로 오리온을 떠나게 될 하워드가 추일승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오리온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 KT 역시 오리온을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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