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삼산체육관)=김재현 기자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KT를 꺾고 성탄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와 강상재, 김지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유도훈 감독이 승리 후 김지완과 할로웨이를 격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4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KT를 꺾고 성탄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와 강상재, 김지완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유도훈 감독이 승리 후 김지완과 할로웨이를 격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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