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장충동)=김재현 기자
8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여졌다.
차상현 GS 감독이 1,2세트를 모두 패한 후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승점 25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GS는 흥국생명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 흥국생명은 GS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여졌다.
차상현 GS 감독이 1,2세트를 모두 패한 후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승점 25점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GS는 흥국생명을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 흥국생명은 GS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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