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2일 일시대체 외국인 선수 비키 바흐(30·미국) 출전 기간이 연장된다고 공지했다.
바흐는 오는 12월18일까지 신한은행 소속으로 2019-20시즌 여자프로농구 출전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선발한 엘레나 스미스(23·호주)가 추가 부상진단을 받아 12월19일에야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신한은행은 2승 3패로 여자프로농구 5위에 머물고 있다. 바흐는 15.2점 1.8어시스트 10.6리바운드 3.0스틸 야투성공률 58.9% 자유투 정확도 83.3%를 기록 중이다.
2019-20시즌 바흐는 여자프로농구 득점 공동 8위, 리바운드 5위, 스틸 1위, 야투성공률 3위에 올라있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2일 일시대체 외국인 선수 비키 바흐(30·미국) 출전 기간이 연장된다고 공지했다.
바흐는 오는 12월18일까지 신한은행 소속으로 2019-20시즌 여자프로농구 출전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선발한 엘레나 스미스(23·호주)가 추가 부상진단을 받아 12월19일에야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 신한은행은 2승 3패로 여자프로농구 5위에 머물고 있다. 바흐는 15.2점 1.8어시스트 10.6리바운드 3.0스틸 야투성공률 58.9% 자유투 정확도 83.3%를 기록 중이다.
2019-20시즌 바흐는 여자프로농구 득점 공동 8위, 리바운드 5위, 스틸 1위, 야투성공률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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