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장충동)=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벌여졌다.
GS 강소휘가 2세트 승리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승점 18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GS는 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승점 5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도로공사는 GS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가 벌여졌다.
GS 강소휘가 2세트 승리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승점 18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GS는 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승점 5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도로공사는 GS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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