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고홍석 통신원
장하나가 두 팔을 높이 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27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가 열렸다.
장하나는 이날 절친 다니엘 강과의 연장 3차전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하나가 두 팔을 높이 올리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27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가 열렸다.
장하나는 이날 절친 다니엘 강과의 연장 3차전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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