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고홍석 통신원
저스틴 토마스가 친 버티펏 공이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PGA TOUR(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 최종라운드가 20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렸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브룩스 켑카(미국)는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스틴 토마스가 친 버티펏 공이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PGA TOUR(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 최종라운드가 20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렸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브룩스 켑카(미국)는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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