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재현 기자
16일 오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수원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진갑용 코치가 김경문 감독의 펑고를 받으려다 놓치고 있다.
이번 프리미어 12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기에 더없이 중요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11월 6일 호주와 첫 경기를 갖는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수원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진갑용 코치가 김경문 감독의 펑고를 받으려다 놓치고 있다.
이번 프리미어 12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기에 더없이 중요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11월 6일 호주와 첫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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