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는 이날 최종전에서 100만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100만 관중은 KBO리그 역대 24번째다.
LG 팬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잠실 구장 상공에 100만 관중 돌파 축포가 터지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는 이날 최종전에서 100만 관중 동원에 성공했다. 100만 관중은 KBO리그 역대 24번째다.
LG 팬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잠실 구장 상공에 100만 관중 돌파 축포가 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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