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문학)=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질 201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김시진 경기 감독관은 오후 5시 20분 경까지 비가 그치지 않자 취소 결정을 내렸다.
키움 김상수가 박주성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질 201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김시진 경기 감독관은 오후 5시 20분 경까지 비가 그치지 않자 취소 결정을 내렸다.
키움 김상수가 박주성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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