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풍취소 결정이 났다.
두산 박건우가 강풍으로 경기가 취소되자 관중석 계단을 뛰어오르며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취소된 LG-두산전은 차후 편성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9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풍취소 결정이 났다.
두산 박건우가 강풍으로 경기가 취소되자 관중석 계단을 뛰어오르며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취소된 LG-두산전은 차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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